GSK 부사장 Lorraine Fitzpatrick 박사가 4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요골 골절 임상시험과 관련해 GSK측이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과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Fittzpatrick 부사장은 GSK R&D 분야의 디렉터로서 세계적인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Mayo Medical center에서 약학과 생화학, 생물학, 정신학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