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대표 김선우, 딥바이오)는 내달 5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되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2024 AACR)에서 자사의 암 진단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딥바이오는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기존의 주력 제품인 전립선암AI솔루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암종으로 연구를 확장해 딥바이오 의 딥러닝 기반 디지털병리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올해 AACR에서 채택된 초록은 자사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Ki-67 면역조직화학 염색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에서 Top-k 핫스팟 추천을 사용한 준자동화 Ki-67 염색지수 평가▲병리동결절편 조직에 대한 장기 구분과 암 구분▲ brca1/brca2 유전자 변이 고등급 난소암과 wild type (야생형) 난소암의 형태학적 특징 분석 등 총 3종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최근 수많은 글로벌 AI업체들은 인공지능을 현장에 도입해 진단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 결과의 판별력을 늘리는 의료인공지능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국임상종양학회(ASC),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불리는 AAC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딥바이오)는 이달 23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진행되는 ‘제113회 미국캐나다병리학회(USCAP)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암 진단및 예후예측연구 4건을 발표할 예정이라 밝혔다. 딥바이오는 이달 2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비소세포암을 포함 여러 장기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전망이다. 특히,올해 USCAP에서 채택된 딥바이오의 초록은 ▲비소세포 폐암에서 IHC 염색 이미지를 사용해 준지도 학습 기반의 심층 학습을 활용한 종양 영역 식별,▲포르말린으로 고정한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를 추가하여 동결절편 다중 기관 암 탐지 모델의 성능 증가,▲CycleGan을 사용한 동결 절편 ▲슬라이드 분류 성능 개선 디지털 병리이미지의 저장 최적화:초해상도 기반 이미지 압축 연구가 있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최근 AI에 기반한 첨단의료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병리 또한 급부상하고 있는 주제다”라며 “2018년부터 6년 연속으로 미국캐나다병리학회(USCAP)와 같이 세계적인 병리 학술대회에서 딥러닝에 기반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암종에 걸쳐
딥바이오는 미국 정부가 추진중인 암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의 민간협력 파트너십인 ‘캔서엑스(CancerX)’에서 발행한 디지털 솔루션 가이드 ‘솔루션 카탈로그(The Solutions Catalog)’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솔루션 카탈로그는 켄서엑스가 멤버를 모집한 이후 암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암 정복에 필요한 혁신적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료이다. 캔서엑스의 솔루션 카탈로그는 암 진단(Screening/Diagnosis), 치료 및 케어(Treatment/End of Life care), 치료 관리(Survivorship)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미국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된 디지털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 업데이트된 캔서엑스 솔루션 카탈로그에는 딥바이오의 전립선암AI 소프트웨어인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DeepDx Prostate)가 포함됐으며, 딥바이오의 DeepDx Prostate는 H&E(Hematoxylin & Eosin)로 염색된 전립선 조직생검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Whole Slide Image,
딥바이오가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이자 다수의 성공적인 IPO경험이 있는 이수현 이사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수현 신임 CFO는 딥바이오에서 ▲투자유치▲기술특례상장, ▲성장전략을 주관한다. 이를 계기로 딥바이오는 오는 25년도로 예정된 IPO준비에 박차를 가해 회사 성장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수현 신임 CFO는 17년동안 삼일회계법인 TS-FAS본부와 삼성증권 IPO팀 등에서 IPO, M&A, 경영기획 등의 업무 경험을 쌓아온 재무전문 공인회계사이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의 전략기획팀 소속으로 투자유치와 M&A인수, IPO 준비를 해 왔으며, 반도체장비기업 에이치피에스피의 CFO로서 성공적인 IPO 경험을 가지고 있다. 딥바이오의 김선우 대표는 “뛰어난 IPO 전략가이자 회계사 출신의 재무전문가의 영입은 회사가 상장을 목표로 성장을 도모하는 원년인 올해 24년도에 혁신적인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자신한다.”며 “유능한 경영전략가의 영입을 통해 회사는 한국의 암진단 AI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한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평했다. 한편, 딥바이오는 24년 하반기 기술
딥바이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한국 암진단 AI기업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5일(현지시간)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딥바이오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한국 암진단 AI기업 중에서는 유일하다. 딥바이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암 진단 및 예후 측정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한국 암진단 AI기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딥바이오는 딥러닝 및 암 병리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암종의 암 영역 및 중증도를 분석하는 최첨단 체외 진단 소프트웨어(IVD,SaMDs)를 의료전문가가 보다 명확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제 딥바이오의 ‘딥디엑스 프로스트테이트(DeepDx-Prostate)의 경우 99%민감도와 97%특이도로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딥바이오는 2021년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테슬라의 일론머스크와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수상한 미국 에디슨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 인
㈜딥바이오(대표 김선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 문샷’(Cancer Moonshot)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 파트너십 캔서 엑스(CancerX)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딥바이오는 이번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암 진단 및 예후 측정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삶에 이바지하는 회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로 보고 있다. 딥바이오는 딥러닝 및 암 병리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의료계를 위한 최첨단 솔루션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의료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병리학자에게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체외 진단 소프트웨어(IVD, SaMDs)를 제공하여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이를 통해 암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의료 전문가가 보다 명확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캔서엑스(CancerX)는 ‘암 연구, 진단 및 치료의 발전을 가속화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척’을 지향하며 관련된 조직과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체로 암 정복을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전문가를 매칭하는 파트너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가 국제정보보호 경영 시스템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27001은 자산보호, 보안정책, 사이버 보안 전략, IT 관리, 위험 완화 등을 위한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으로, 위험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해 법규 준수는 물론, 정보의 접근성, 기밀성 및 무결성을 보존하는 등 위험을 적절하게 관리한다.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알려진 만큼 정보보호 정책, 통신∙운영, 접근 통제, 정보보호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관리영역, 14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ISO 27001 인증을 통해 딥바이오는 국제기준에 근거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의 특성상 무엇보다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쏟고 있다”며, “이번 인증은 자사의 데이터 보안 시스템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딥바이오의 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해당 인증을 갱신할 예정
㈜딥바이오(대표 김선우, 이하 딥바이오)는 미래를 이끌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을 뽑는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은 AI 분야의 창업 활성 및 기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국경제신문과 AI One Team이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평가는 카이스트와 KT경제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이뤄지며, AI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시장 성장 가능성, 기업 가치, 전문성 역량, AI 기술 보유 현황 등 정량적 측면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 정성적 측면을 3차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딥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헬스케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뿌듯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도입의 확산과 유효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딥러닝 기반 암 진단 기술을 토대로 대한민국 의료의 디지
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전문 의료 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가 ㈜SCL Healthcare(이하 SCL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의료 기술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SCL 용인 본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와 SCL 헬스케어 이경률 회장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병리 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반 의료 기술의 도입을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딥바이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다양한 암종별 암 영역 및 중증도를 분석하고,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주력 분야인 전립선암 관련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 기반 암 체외진단 의료기기 3등급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병리조직진단보조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 Pro’의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전립선암 병리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NET(New Excellent Te